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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김준석 기자] 개그우먼 박나래가 각종 의혹으로 활동을 중단한 가운데, 그가 촬영을 마친 디즈니+ 예능의 공개 일정이 확정됐다.
'운명전쟁49'는 49인의 운명술사들이 한자리에 모여 다양한 미션을 통해 자신의 운명을 시험하는 서바이벌 예능이다.
제작진은 지난해 12월 편집 관련 질문에 대해 "현재까지 결정된 사안은 없다"며 "추후 변동 사항이 있을 경우 안내하겠다"고 밝힌 바 있다. 이에 따라 박나래가 실제 방송에 등장할지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앞서 박나래는 전 매니저를 둘러싼 갑질 의혹을 비롯해 직장 내 괴롭힘, 특수상해, 대리처방, 진행비 미지급, 불법 의료 행위 등 다수의 의혹에 휘말렸다. 논란이 확산되자 그는 공식 입장을 통해 "전 매니저들과의 오해를 풀었지만 모든 책임은 제 불찰이라 생각한다"며 "모든 것이 정리되기 전까지 방송 활동을 중단하겠다"고 밝혔다.
활동 중단 선언 이후 처음 공개되는 프로그램이라는 점에서 '운명전쟁49'는 공개 전부터 주목을 받고 있다.
narusi@sportschosun.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