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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 자이언츠 신인 투수 서준원이 불펜 요원으로 정착하는 모습이다.
양 감독은 "연장 동점 상황에서는 본인이 긴장감이 컸다고 이야기하더라"며 "그런 상황에서 한 번 던져봤으니 다음에는 더 잘할 것"이라고 평했다. 이어 "당분간은 불펜에서 다소 강한 상황에서 활용해도 나쁘지 않을 것 같다"고 덧붙였다.
인천=박상경 기자 ppark@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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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9-04-02 1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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