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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산 베어스 정수빈이 하루 더 쉬어간다.
다행히 큰 부상은 아니고 선수의 의지가 있지만, 굳이 무리하지 않아도 되는 상황이다. 또 두산에는 대체 카드가 많다. 23일 키움전에는 백동훈이 선발 중견수로 출장했고, 24일 경기에서는 정진호가 선발 중견수로 나선다. 정수빈은 "상태는 괜찮다. 내일(25일)부터는 나갈 수 있을 것 같다"고 했다.
고척=나유리 기자 youll@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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