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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스포츠조선 김진회 기자] KIA 타이거즈의 이창진이 타격 부진 탈출을 위한 발판을 마련했다.
이날 삼성의 세 번째 투수 권오준을 상대한 이창진은 3구 126km짜리 체인지업을 잡아당겨 왼쪽 담장을 넘겼다. 비거리 114m.
이창진은 지난 6월 26일 키움 히어로즈전 이후 46일 만에 시즌 4호포를 재가동했다. 대구=김진회 기자 manu3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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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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