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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실=스포츠조선 나유리 기자]키움 히어로즈가 두산을 1.5경기 차로 바짝 추격했다.
경기 후 키움 장정석 감독은 "이승호가 공격적인 투구로 무실점 투구를 해줬다. 포수 이지영도 리드를 잘해줬다. 팀이 점수가 필요할때 박병호가 적시타와 홈런을 터뜨리며 분위기를 이끌어줬다"고 평가했다.
잠실=나유리 기자 youll@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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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9-09-03 2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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