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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리조나 스프링캠프 1주째를 맞이한 KT는 이날 투수-야수조로 나뉘어 훈련에 박차를 가했다. 투수조는 이날 불펜 투구를 통해 구위 점검 및 보완점을 찾는데 주력했다. 야수조는 배팅볼 투수-피칭 머친을 로테이션으로 돌면서 진행하는 타격 훈련을 통해 감각을 끌어올리는데 포커스를 맞췄다.
KT 선수단은 8일 하루 훈련 없이 재충전의 시간을 갖고 다가올 훈련 일정에 대비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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