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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김영록 기자]지난 겨울 내야수에서 투수로 전향한 주현상이 첫 실전 등판에 나섰다.
이날 해설을 맡은 이동걸 전력분석원은 주현상에 대해 "불펜 피칭 때는 143㎞까지 나왔다. 구속에 비해 볼 회전수 같은 수치가 상당히 좋다"고 칭찬했다.
김영록 기자 lunarfl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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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0-03-23 14: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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