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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정현석 기자]구자욱과 김헌곤 살라디노가 실전에 복귀한다.
살라디노는 백팀 3번 3루수로 선발 출전한다. 2주 자가격리 후 첫 출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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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맞설 청팀은 박찬도(중견수) 김성표(우익수) 박계범(유격수) 최영진(1루수) 김응민(포수) 김재현(2루수) 양우현(3루수) 이성곤(지명타자) 이현동(좌익수)로 맞선다. 백업 1순위 선수들로 구성됐다.
삼성은 21일 연습경기에 앞서 마지막 청백전인 16, 17일 2연전을 9이닝 야간경기로 치르며 개막에 대비한다. 핵심 주전급 선수들이 라인업에 복귀해 컨디션을 조율할 예정이다.
정현석 기자 hschung@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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