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실=스포츠조선 허상욱 기자] KBO리그 10개 구단의 연습경기를 하루 앞둔 20일 잠실구장에서 LG 트윈스 선수들이 훈련을 가졌다. 부슬비가 내렸지만 그라운드로 나선 선수들은 비에 관계없이 정해진 일정대로 훈련을 소화하는 모습이었다. 정근우, 오지환 등 내야조 선수들은 젖어있는 그라운드가 아닌 잔디밭에서 유지현 코치의 가벼운 펑고로 땅볼타구를 처리하는 훈련을 펼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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