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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스포츠조선 김진회 기자] KIA 타이거즈의 외국인 타자 프레스턴 터커가 코로나 19 여파 이후 처음으로 고개를 드는 KBO리그 구단간 연습경기(교류전)에 결장한다.
미국 플로리다 스프링캠프와 자체 홍백전이 끝난 상황에서 주전 라인업에 큰 변화는 없다. 윌리엄스 감독은 "
구체적인 변화는 없다. 타자들에게 타석수를 많이 주려고 초점을 맞췄을 뿐 그 외의 라인업을 구상한 것 없다"고 밝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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