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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척=스포츠조선 노재형 기자] 시즌 개막 후 침묵하던 한화 이글스 외국인 타자 제라드 호잉이 시즌 첫 홈런을 터뜨리며 대포에 시동을 걸었다.
시즌 개막 후 6경기, 22타석에 만에 시즌 마수걸이 홈런. 호잉은 전날까지 타율 1할5푼(20타수 3안타), 2타점, 2득점으로 부진했다.
잠실=노재형 기자 jhno@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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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0-05-10 1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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