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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김영록 기자]오는 17일 개막을 앞둔 일본프로야구(NPB)에 초비상이 걸렸다. 요미우리 자이언츠의 코로나19 확진자가 국가대표 유격수이자 프랜차이즈 스타인 사카모토 하야토(31)였다.
앞서 요미우리는 3일 연습경기 시작 1시간 전 이를 취소했다. 추후 설명하겠다는 의사도 밝혔다. 그 이유는 두 선수의 코로나19 검사 결과가 양성이었기 때문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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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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