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전=스포츠조선 김영록 기자]NC 다이노스 애런 알테어가 시즌 7호포를 쏘아올렸다.
시즌 7호 홈런이다. 시즌초 극심한 슬럼프를 딛고 어느덧 홈런 단독 5위로 뛰어올랐다. 알테어 위에는 라모스(LG 트윈스, 10개)와 팀동료 나성범(9개)을 비롯해 프레스턴 터커(KIA 타이거즈)와 멜 로하스 주니어(KT 위즈) 뿐이다.
무료로 보는 오늘의 운세
눈으로 보는 동영상 뉴스 핫템
|
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 당신이 좋아할만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