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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스포츠조선 김진회 기자] '백쇼' 백정현(33·삼성 라이온즈)이 시즌 5승을 바라보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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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3회 삼자범퇴로 곧바로 안정을 되찾은 백정현은 4회에도 한 개의 안타도 얻어맞지 않았다. 5회에도 선두 한승택에게 좌전안타를 허용한 뒤 최정용에게 희생번트를 내줬지만, 후속 김호령과 터커를 각각 삼진과 1루수 땅볼로 유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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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0-07-15 2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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