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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실=스포츠조선 나유리 기자]다승 단독 선두. 라울 알칸타라가 호투로 팀의 승리를 견인했다.
경기 후 알칸타라는 "10승을 해서 기쁘다. 상대 선발 투수인 요키시가 너무 잘던지는 선수라 오늘 중요한 경기라고 생각했는데 타선이 찬스에서 쳐줘서 승리할 수 있었다. 오늘 대부분의 구종 제구가 잘 됐고 포크볼이 특히 잘 먹혔다"고 소감을 밝혔다.
잠실=나유리 기자 youll@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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