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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척=스포츠조선 정현석 기자]KT 멜 로하스 주니어가 1회 투런포로 기선제압을 했다.
우익수 이정후가 미동도 하지 않은 채 꼼짝도 하지 않을 정도로 맞는 순간 홈런임을 직감할 수 있었던 비거리 125m 대형 홈런. 시즌 27호 홈런이 중요한 선제 투런포가 됐다.
정현석 기자 hschung@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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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0-08-06 18: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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