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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스포츠조선 선수민 기자] KT 위즈 외국인 타자 멜 로하스 주니어가 2경기 연속 홈런을 때려냈다.
로하스는 팀이 1-0으로 앞선 5회말 1사 후 호투하던 드류 루친스키의 3구 컷패스트볼을 받아쳐 우측 담장을 넘겼다. 전날에 이어 2경기 연속 홈런으로 살아나는 모습을 보이고 있다.
수원=선수민 기자 sunsoo@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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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0-08-24 2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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