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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 양석환이 10일 서울잠실야구장에서 열리는 키움 히어로즈와의 경기를 앞두고 김현수의 타격 특훈을 받고 있다. 상무 전역후 지난 28일 1군 엔트리에 복귀한 양석환은 첫 날 부터 4타수 2안타 1타점을 기록해 관심을 모았다. 지난 1일 SK전에서는 복귀후 마수걸이 3점포로 팀 승리를 견인했다. 잠실=최문영 기자 deer@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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