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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척=스포츠조선 나유리 기자]"오늘 이기는데 집중해야 한다."
두산은 3차전 미출장 선수로 유희관, 최원준을 택했다. 4차전 등판이 유력한 선수들이다. 김태형 감독은 "오늘 선발인 알칸타라는 (목 담 증세가)괜찮을 것 같다. 많이 쉬어서 지금 정상적이다"라고 덧붙였다.
필승 각오를 다진 두산은 2차전과 동일한 선발 라인업을 유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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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0-11-12 1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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