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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김영록 기자]김광현(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 이 올해 첫 실전등판을 나섰다. 2이닝 35구 예정이다.
세인트루이스는 한국계 토미 '현수' 에드먼이 1번타자 2루수로 선발출전했다. 폴 데용과 놀런 아레나도, 딜런 칼슨, 오스틴 딘이 2~5번 상위타선을 이뤘다. 포수는 레전드 몰리나 대신 신예 앤드류 니즈너가 6번타자 포수로 출전했다. 레인 토마스와 저스틴 윌리엄스, 존 노고우스키가 7~9번 하위타선을 이룬다.
메츠는 케빈 필라와 조나단 빌라가 1~2번 테이블세터를 이룬다. J.D.데이비스와 호세 마르티네스, 루이스 기요메가 클린업을, 토마스 니도와 알버트 알로마 주니어, 말렉스 스미스, 프란시스코 알바레스가 6~9번으로 나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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