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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박상경 기자] 일본 야구 대표팀 승선이 유력시 됐던 내야수 도노사키 슈타(29·세이부 라이온즈)의 도쿄올림픽 출전이 어려워질 전망이다.
도노사키는 2019년 프리미어12에서 일본 대표팀에서 우승 멤버로 활약했다. 지난 시즌을 마친 뒤엔 2루수 부문 골든글러브를 차지하는 등 뛰어난 활약을 펼치면서 도쿄올림픽 출전 역시 유력시 됐다.
박상경 기자 ppark@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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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1-04-12 1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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