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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스포츠조선 박상경 기자] 3연패 탈출에 성공한 한화 이글스 카를로스 수베로 감독은 선수들의 활약상을 칭찬했다.
수베로 감독은 경기 후 "투수조가 힘든 한 주를 보냈는데 카펜터가 선발로 나와 마운드에 있는 동안 이닝을 잘 책임져 줬다"며 "최근 선취점을 주고 시작했기 때문에 오늘 경기 선취점이 중요했는데 타자들이 1회초부터 공격적인 플레이를 보여주었다. 그러한 부분들이 오늘 승리로 이어진 것 같다"고 평했다.
창원=박상경 기자 ppark@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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