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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실=스포츠조선 김진회 기자] 두산 베어스의 외국인 타자 호세 페르난데스가 달아나는 솔로포를 폭발시켰다.
이날 2번 타자 겸 지명 타자로 선발출전한 페르난데스는 상대 선발 송명기의 5구 146km짜리 직구를 잡아당겨 우측 담장을 넘겼다. 시즌 3호. 잠실=김진회 기자 manu3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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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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