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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이종서 기자] 최지만(탬파베이)의 복귀 시계가 본격적으로 돌아가기 시작했다.
최지만은 메이저리그 개막을 앞두고 무릎 통증으로 수술을 받으면서 개막전 로스터 합류가 불발됐다.
5월 복귀를 목표로 몸을 만들기 시작한 그는 재활이 순조롭게 이뤄졌고, 본격적으로 훈련에 돌입하면서 메이저리그 복귀에 박차를 가했다.
그라운드 훈련까지 소화하면서 최지만은 복귀까지 실전만을 남겨놓은 상태가 됐다. 최지만은 오는 4일 개막하는 트리플A에 합류하도록 해서 경기를 소화할 예정이다.=
이종서 기자 bellstop@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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