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대전=스포츠조선 박상경 기자] KIA 타이거즈와 한화 이글스가 주말 3연전 첫판에 기존 선발 예고한 투수를 그대로 활용한다.
임기영은 올 시즌 8경기 42⅔이닝에서 1승2패, 평균자책점 5.48을 기록했다.임기영은 지난 2019년 8월 21일 LG전에 선발 등판해 4⅔이닝 4실점(3자책점)으로 패전 투수가 된 바 있다.
카펜터는 시즌 10경기 59이닝에서 2승4패, 평균자책점 2.59다. 올 시즌 NC를 상대로 두 차례 등판에서 1승1패, 평균자책점 2.89였다.
▶재테크 잘하려면? 무료로 보는 금전 사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