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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스포츠조선 김진회 기자] NC 다이노스가 '홈런 군단'의 위용을 뽐냈다. 홈런으로 역전을 허용했지만, 홈런으로 다시 승부를 뒤집었다.
이날 유격수 겸 6번 타자로 선발출전한 노진혁은 상대 선발 임기영의 3구 138km짜리 직구를 밀어쳐 왼쪽 담장을 넘겼다. 시즌 6호. 광주=김진회 기자 manu3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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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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