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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주중 야구토토 스페셜이 MLB로 스포츠팬들을 찾아갑니다.'
86회차는 31일 진행되는 토론토-캔자스시티(1경기), 마이애미-뉴욕양키스(2경기), 텍사스-시애틀(3경기)전이 대상경기로 선정됐으며, 모든 회차는 경기 전일 밤 9시50분 발매를 마감한다.
야구토토 스페셜의 참여방식은 2경기 4개 팀의 득점 대(6개 구간, 0~1, 2~3, 4~5, 6~7, 8~9, 10점 이상)를 맞히는 '더블'과, 3경기 6개 팀의 결과를 예측하는 '트리플' 유형으로 진행된다. '더블'은 배당률이 적은 대신 적중확률이 높기 때문에 초보자에게 많은 호응을 얻는 반면, '트리플' 은 프로야구에 정통한 고수들에게 인기몰이를 하고 있다.
한편, 스포츠토토 구매 및 각종 정보에 관한 자세한 사항은 스포츠토토 홈페이지 및 공식온라인 발매 사이트 베트맨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종서 기자 bellstop@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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