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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스포츠조선 박상경 기자] 7경기 연속 무승(4무3패) 뒤 2연승에 성공한 LG 트윈스 류지현 감독은 앤드류 수아레스의 호투를 칭찬했다.
류 감독은 경기 후 "수아레즈의 투구가 정상적인 페이스로 올라온 것 같다. 앞으로 포스트시즌에서 중요한 역할을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어 "다득점을 하면서 필승조, 주전 야수들이 휴식을 취했다. 내일 경기를 좋은 컨디션으로 준비할 수 있게 됐다"고 덧붙였다.
대전=박상경 기자 ppark@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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