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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한동훈 기자] 쓰쓰고 요시가 피츠버그 파이어리츠와 재계약에 성공했다.
피츠버그 포스트가제느는 '쓰쓰고는 외야수와 1루수를 모두 소화할 수 있는 좌타자다. 단 127타수에서 홈런 8개와 타점 25점을 기록했다. 콜린 모란을 어떻게 활용하느냐에 따라 피츠버그는 1루에 파워 옵션을 추가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한동훈 기자 dhha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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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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