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포토] 올해의 선수상 진행하는 이동근-진달래 아나운서

최문영 기자

기사입력 2021-12-02 16:46



'2021 프로야구 올해의 상' 시상식이 2일 논현동 엘리에나호텔에서 열렸다. 이동근-진달래 아나운서가 사회를 맡고 있다.

논현동=최문영 기자 deer@sportschosun.com

/2021.1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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