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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스포츠조선 정현석 기자]삼성 주포 구자욱이 허리 통증으로 빠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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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은 양현종을 상대로 김지찬(2루) 피렐라(좌) 이원석(1루) 강민호(포) 오재일(지) 최영진(3루) 김성윤(우) 이재현(유) 김현준(중)으로 라인업을 짰다. 양현종 킬러 최영진이 6번에 배치된 점이 눈에 띈다.
정현석 기자 hschung@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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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2-05-01 12: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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