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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이종서 기자] 김하성이 만점 활약으로 팀 승리를 이끌었다.
첫 타석부터 안타가 나왔다. 팀이 1-0으로 앞선 2회 선두타자로 나온 김하성은 알렉스 우드의 싱커를 받아쳐 중전 안타를 기록했다. 후속 타자의 2루타와 희생플라이로 득점가지 성공했다. 시즌 19번째 득점.
김하성의 활약을 앞세운 샌디에이고는 10대1로 샌프란시스코를 제압, 4연승을 달렸다.
이종서 기자 bellstop@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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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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