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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시즌 타격의 팀으로 거듭난 LG 트윈스에 새로운 전력이 가세한다. 새 외국인 타자 로벨 가르시아(29)가 24일 입국해 다음 주 선수단에 합류한다. 이달 초 구단이 영입을 발표한 후 3주 만이다.
류지현 감독은 22일 "일단 수비는 상당히 안정적이라고 평가다. 가볍게 치는데도 중심에 맞으면 장타를 만들어내는 능력이 있다. 합류하면 활용 방안을 논의해 결정하겠다"고 했다.
잠실=민창기 기자 huelva@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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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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