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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나유리 기자]일본프로야구(NPB)에 코로나19가 다시 퍼지고 있다.
한신 구단은 사카모토의 양성 판정에 따라 14일 저녁 경기 후 1군 감독, 코치진, 선수단, 구단 직원들을 대상으로 전체 PCR 검사를 실시했다. 그 결과 외국인 투수 켈러가 양성 판정을 받았다.
나유리 기자 youll@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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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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