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조선 김영록 기자]키움 히어로즈가 '7월 언성 히어로'로 김재웅과 이지영을 뽑았다.
첫 번째 '월간 언성 히어로'로는 투수 김재웅, 야수 이지영이 선정됐다. 김재웅은 7월 한달간 7경기 7이닝 5홀드 평균자책점 2.57을 올리며 불펜의 중심 투수로 활약했다. 이지영은 18경기 53타수 15안타 4타점 4득점 타율 0.283을 기록했다.
|
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 당신이 좋아할만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