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조선 김 용 기자] 김하성과 최지만이 나란히 무안타에 그쳤다.
탬파베이 레이스 최지만은 트로피카나필드에서 열린 캔자스시티 로얄스와의 홈경기에 4번-1루수로 선발 출격했다. 하지만 최지만 역시 삼진 2개를 당하며 3타수 무안타로 침묵했다. 볼넷 1개를 얻어낸 게 그나마 위안거리였다.
탬파베이 역시 캔자스시팅 2대3으로 패했다.
김 용 기자 awesome@sportschosun.com
기사입력 2022-08-20 16:35
|
:) 당신이 좋아할만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