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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현종과 라미레즈의 맞대결 경기가 하루 연기됐다.
30일 오후 대전 한화생명이글스파크. KIA 타이거즈와 한화 이글스의 경기가 열릴 예정이지만 우천으로 순연됐다.
이날 KIA와 한화는 양현종과 라미레즈를 선발로 예고했다. 두 선발투수는 지난 4일 맞대결을 펼쳤다. 라미레즈가 6이닝 1실점으로 호투하며 5.1이닝 4실점으로 고전한 양현종을 상대로 승리를 거뒀다.
빗소리 가득한 대전 한화생명이글스파크의 모습을 영상에 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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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2-08-30 16: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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