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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권인하 기자]FA 내야수 신본기가 KT 위즈와 계약했다. KT는 10일 내야수 신본기(34)와 FA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프로 통산 876경기에서 타율 2할4푼6리, 27홈런, 234타점, 268득점을 기록했다.
권인하 기자 indyk@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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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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