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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박상경 기자] KBO(한국야구위원회)가 4일 부산 기장군에서 재능기부 활동을 펼쳤다.
KBO는 초등학교 대상 찾아가는 티볼 교실 및 중학생 투수, 포수, 야수 육성캠프, 소외계층 선수 장학금 수여 등 다양한 사회공헌사업을 펼칠 예정이다.
박상경 기자 ppark@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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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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