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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이종서 기자] 두산 베어스가 8일 2023시즌 캐치프레이즈를 발표했다.
엠블럼 디자인은 홈구장인 잠실야구장은 물론 연고지 서울을 상징하는 각종 랜드마크들을 담았다.
한편 호주 시드니에서 진행한 스프링캠프를 마친 뒤 7일 귀국한 두산은 9일 잠실구장에서 훈련을 한다. 10일에는 키움 히어로즈와 연습경기를 치르며 실전 감각 점검에 나선다.
이종서 기자 bellstop@sportschosun.com
기사입력 2023-03-08 16:22 | 최종수정 2023-03-08 18: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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