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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쿄(일본)=스포츠조선 나유리 기자]한국 야구 대표팀이 '유종의 미'를 거두기 위해 중국전에 임한다. 선발 라인업에도 변화가 있다.
이강철 감독은 경기전 인터뷰에서 "몸이 안좋은 선수들이 있어서 그 선수들을 제외했다. 또 상대 선발 투수가 빠른 공을 던지기 때문에 대처가 잘 되는 타자들을 넣었다"고 설명했다.
다음은 중국전 선발 라인업.
도쿄(일본)=나유리 기자 youll@sportschosun.com
기사입력 2023-03-13 1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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