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조선 김영록 기자] 롯데 자이언츠가 미래의 부산 야구팬들을 응원했다.
거인으로 성장할 어린이들의 첫 발걸음을 응원한다는 취지로 시작된 'Born to be Giants(본 투 비 자이언츠)'는 크레파스, 색연필, 사인펜, 연필, 형광펜으로 구성된 문구용품 약 2만 5천여 세트를 올해 입학한 초등학생에게 지원하는 사업이다.
김영록기자 lunarfly@sportschosun.com
|
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 당신이 좋아할만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