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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한동훈 기자] 샌디에이고 파드리스 김하성이 묘기 홈런을 때렸다.
김하성은 2스트라이크 2볼에서 5구째 아주 낮은 코스로 떨어진 스위퍼를 걷어 올려 좌측 담장을 넘겼다. 거의 땅에 닿을 정도로 낮은 공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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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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