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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척=스포츠조선 박상경 기자] KIA 타이거즈 우완 투수 유승철(25)이 1군 엔트리에 이름을 올렸다.
이날 선발 등판하는 좌완 신인 윤영철(19)을 대신해선 내야수 최정용이 1군 말소됐다.
KIA는 이날 류지혁(3루수)-박찬호(유격수)-소크라테스 브리토(우익수)-최형우(지명 타자)-황대인(1루수)-김선빈(2루수)-이창진(좌익수)-김호령(중견수)-주효상(포수)이 키움전 선발로 나선다.
기사입력 2023-04-15 15: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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