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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실=스포츠조선 김영록 기자]6월 들어 10개 구단 중 최악의 성적을 거두며 고전중인 롯데 자이어츠가 코치진 변화를 꾀했다.
이날 롯데는 고승민(1루) 윤동희(우익수) 잭 렉스(좌익수) 전준우(지명타자) 안치홍(2루) 한동희(3루) 박승욱(유격수) 유강남(포수) 김민석(중견수) 라인업으로 경기에 임한다. 선발은 박세웅과 켈리의 맞대결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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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실=김영록기자 lunarfly@sportschosun.com
기사입력 2023-06-23 16:52 | 최종수정 2023-06-23 16: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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