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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스포츠조선 박상경 기자] 양현종(35·KIA 타이거즈)과 에릭 페디(30·NC 다이노스). KBO리그가 자랑하는 토종-외국인 에이스다. 두 에이스가 외나무 다리에서 제대로 만났다. 시리즈 전적 1승1패로 맞선 27일, 창원NC파크에서 위닝 중책을 안고 마운드에 올랐다.
결과는 페디의 완승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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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박상경 기자 ppark@sportschosun.com
기사입력 2023-07-27 20:43 | 최종수정 2023-07-27 21: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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