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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산과 한화의 경기를 앞둔 3일 대전 한화 이글스파크. 두산 김재호는 땡볕아래서 온몸을 꽁꽁 싸매고 훈련을 소화했다.
불혹이 가까운 나이에도 꾸준한 활약을 보여주는 그만의 루틴이다.
김재호는 12회초 선두타자로 나서 좌중간을 가르는 안타를 치며 승리의 발판을 만들었다.
자기관리 끝판왕 다운 베테랑 김재호의 경기전 모습을 영상에 담았다. 대전=최문영 기자deer@sportschosun.com /2023.08.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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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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