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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이종서 기자] 키움 히어로즈는 8일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리는 롯데자이언츠와 경기 시구자로 걸그룹 '루셈블(Loossemble)' 현진을 선정했다.
이날 시구를 맡은 현진은 "키움히어로즈에서 시구를 하게 돼 영광이다. 제 시구가 선수분들에게 힘이 됐으면 좋겠다. 경기 끝까지 열심히 응원하겠다"고 말했다.
이종서 기자 bellstop@sportschosun.com
기사입력 2023-08-06 15: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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