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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박상경 기자] 5강 불씨 살리기에 안간힘을 쓰고 있는 롯데 자이언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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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훈은 KIA시절 부드러운 타격폼으로 주목 받았다. 콘텍트 능력 뿐만 아니라 타고난 힘으로 양질의 타구를 곧잘 생산해냈다. 최근 롯데에서도 이런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포수-1루수로 뛰던 KIA 시절과 달리 롯데에선 외야수로 포지션을 바꿨다. 뛰어난 타격 재능을 증명하고 있는 만큼, 수비에서 발전상을 증명한다면 풀타임 주전도 충분히 도전해볼 만하다.
기사입력 2023-08-10 23:59 | 최종수정 2023-08-11 07: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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