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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스포츠조선 박상경 기자] 29일 광주 기아챔피언스필드에서 펼쳐질 예정이었던 NC 다이노스-KIA 타이거즈전이 우천 취소됐다.
이날 발표된 KBO 정규시즌 잔여경기 재편성 일정에 따르면 NC와 KIA 간의 광주 일정은 예비일이 없다. 결국 재편성 일정을 하루 넘긴 10월 11일 광주에서 경기가 펼쳐지게 됐다.
광주=박상경 기자 ppark@sportschosun.com
기사입력 2023-08-29 16: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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